스웨덴은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복지국가의 모델로 삼을 만큼
잘 사는 나라입니다. 잘 산다는 것이 부의 축적만을 의미하지는 않죠.
부의 소비 또한 포함됩니다. 그들의 여가 생활을 들여다보면
그저 부러워 한숨이 터져나옵니다. ㅎㅎ
충분한 여가 시간이 있다보니 각종 레저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 관련한 산업이
크게 발달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이 툴레죠. 툴레는 자전거, 스키랙, 수상 스포츠 관련 용품 등을
적재할 수 있는 캐리어 용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최대 브랜드입니다.
툴레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칼릭스입니다.
이 칼릭스에서 생산된 명품 루프박스'노르딕로더'를 한국명'마실로드'로 판해하는 곳이 아트원입니다. 으쓱~
현지에서는 유럽과 연계되어 소비량이 적지 않아 고객이 원하는 색깔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일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트유광, 블랙유광 제품을 아트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클릭
가보자 마실로드!!
그럼, 마실로드의 변신을 즐겨보세요.
다양한 차에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으로 탑재된 마실로드!! ^^
